신작PC게임 메타포: 리판타지오 체험판 플레이해 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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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Hailey 날짜24-11-21 20:39 조회5회 댓글0건본문
조이트론 pc게임 몬스터2 신기한 유선 PC 게임패드 사용해 보니최근 등장한 PC 게임들을 보면 대부분 게임패드를 지원하게 되어 PC보다 콘솔 게임을 주력으로 하는 저와 같은 사람들에게 환영을 받고 있습니다. 제 주위를 둘러봐도 최근에 키보드와 마우스로만 게임을 하던 분들도 편리함을 알고 살짝 가벼운 게임들에 대해서는 키마보다는 패드를 선호하게 되었습니다.저 같은 경우 아이와 함께하는 게임인 폴가이즈와 레고 포트나이트를 게임패드를 연결해서 플레이하고 있으며 아래쪽에 보시면 대전 게임 역시 패드로 즐기고 있습니다. 어떤 분들은 FPS까지 패드로 한다고는 하는데 실력이 부족한데 FPS까지 패드로 했다간 욕을 pc게임 바가지로 먹을 수 있어서 그땐 키마를 사용하고 있어요.오늘은 조이트론에서 올해 초 출시한 PC용 유선 게임패드인 몬스터2를 소개해 드리려고 하는데 이 제품은 신기하게도 플레이어의 성향이나 취향에 따라 왼쪽 아날로그 스틱과 십자키를 스왑할 수 있는 기능을 가지고 있었는데 자세한 사진이나 내용은 아래에서 다시 설명드리겠습니다.언박싱패키지 안의 내용물은 본체와 C to A USB 케이블 그리고 사용설명서가 전부인 것을 보면 아주 심플하고 깔끔하게 구성되어 있다는 것을 알게 됩니다.풀사이즈의 패드의 최근 트렌드는 엑스박스 컨트롤러를 모디파이한 형태가 주류이며 스위치용처럼 소형화에 특화된 제품이 아니라면 거의 pc게임 모두 비슷한 형태를 띠고 있어 비슷하다고 생각할지 모르지만 이 제품만 갖고 있는 독특한 특징이 있습니다.제품의 특징 알아보기이 제품의 가장 신기하고 색다른 점은 서두에 말했던 것처럼 왼쪽 아날로그 스틱과 십자키를 스왑하여 변경해서 사용할 수 있습니다. 아날로그 스틱의 위치를 보면 첫 번째는 엑박 스타일이고 두 번째는 플스 스타일로 아날로그 스틱의 위치가 달라졌다는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변경을 위해서는 정면을 덮고 있는 자석이 장착된 플레이트를 살짝 들어 올리면 손쉽게 탈부착이 가능합니다. 가만히 보면 십자키와 아날로그 스틱이 하나의 모듈로 되어 있는 것을 pc게임 확인할 수 있습니다.크게 힘을 줄 필요 없이 살짝 들어 올려주면 모듈이 빠지게 되고 본체와는 컨넥터 연결되는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그래서 사진에서 본 것과 같이 플스와 엑박 중에서 자신에게 더 쉬운 컨트롤이 가능한 방법으로 모듈 방향을 바꿔서 게임을 플레이할 수 있습니다. 참고할 사항은 게임 중에 방향을 바꾸면 인식 에러가 날 수 있기 때문에 게임을 일시정지하거나 종료한 다음에 위치를 변경해서 사용해 주셔야 합니다.요즘은 유저들의 취향에 따라 스틱 높이 조절이 필수인데 수동이긴 하지만 높낮이를 6mm ~ 10mm까지 자신이 가장 pc게임 선호하는 높이로 조절할 수 있습니다. 썸스틱 교체 방식이 아닌 수동 방식이 좋은 이유는 이처럼 좀 더 정교하게 게임에 따라 조절 가능하기 때문입니다. 이뿐 아니라 아날로그 스틱은 쏠림이나 딜레이에 강한 홀센서가 적용되어 있어 스틱 컨트롤이 부드럽지 않은 사람들이 터프하게 돌려도 거뜬합니다.상단엔 제품의 상태를 알 수 있는 표시등이 달려있고 손이 편한 터보나 오토 기능을 변경할 수 있는 키가 배열되어 알아서 눌러주는 편안함을 느낄 수 있으며 M1~M4 4개의 백버튼을 이용하여 매크로, 할당, 동시입력을 모두 지원하고 필요가 없을 경우 전면에 있는 pc게임 M 버튼으로 잠글 수 있습니다. 그리고 HIVE 패턴의 그립 밑의 RGB 라이트는 한 가지 컬러로는 지정할 수 없지만 7가지 컬러를 그라데이션, 점멸 순환, 끄기 등으로 후면의 버튼 하나로 조정할 수 있습니다. 연결 방법분리형 C to A 케이블을 패드와 PC의 USB 단자에 꼽으면 바로 연결이 되는 PLUG &PLAY 방식을 지원하고 있어 별도의 프로그램을 설치할 필요는 없습니다.연결과 동시에 RGB가 들어오면서 진동과 함께 연결된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PC 게임 플레이하기원래 퍼스트 디센던트로 테스트하려고 했는데 설치가 너무 오래 걸려 아이들과 함께 pc게임 자주 즐기는 폴가이즈에 접속해 보았습니다. 조작이 편해 더 쉽게 게임에 도전할 수 있었으며 저희 아이에게는 십자키와 아날로그 스틱을 PS 형식으로 바꿔서 쥐여주니 기존보다는 더 수월하게 게임을 진행하는 것을 볼 수 있었습니다.그리고 마지막으로 킹오파도 돌려봤습니다. 오랜만에 해서 그런지 실력은 많이 다운되었지만 그래도 대전 액션을 좋아하기 때문에 한참을 플레이해 본 것 같아요. 스틱은 홀센서에 버튼은 기계식 마이크로스위치를 장착하고 있어 입력 확실한 입력 감도와 신속한 반응속도는 물론 다른 패드들과는 다른 소리를 내서 그런지 격투게임에 잘 맞는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물론 대전 pc게임 게임 전용 스틱은 아니고 캐주얼 게임부터 FPS까지도 어떤 게임이든 든든하고 편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제작된 제품이라고 말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마치며최근 무선 게이밍 제품들에 대해서 사람들이 많은 관심을 갖고 있는데 전 요즘 유선 제품을 많이 사용하는 것 같아요. ㅎㅎ 물론 무선과 유선의 여러 가지 제품들도 함께 보유하고 있긴 하지만 최근에는 키보드도 마우스도 심지어 게임패드마저 유선으로 설치해서 사용하게 되더라고요. 가격도 저렴하고 플스와 엑박의 포지션으로 변경도 가능하여 PC에서 패드를 처음 입문하시는 분들에게 추천해도 좋을 것 같습니다.조이트론 패드 바로 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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