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일상_4 : 야근과 출장, 출장가서 사육당한 썰 풉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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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Sora 날짜24-11-20 20:53 조회1회 댓글0건본문
저번달이랑 횡성출장샵 이번달은 유난히 과음을 했뇌... 희한하뇌.....11월부터는 금주할것임 이게 다 내가 인망이 두터운 탓이다사실 진작에 블로그를 올려야했으나. .나의 정병 요인이 어제 해결되어 ㅎ오늘 올린다드디어 생체 현장실습 보고서를 제출했다일명 개뇌절의 날똘이와 나는 오랜 전통이 있음3년정도된 전통인데10월달에는 꼭 새우회를 먹어줘야함개뇌절의 날을 기념하야 수영네컷을 찍었다우리는 따로 얘기도 안했는데 옷은 화이트/블랙으로 입고수영모자는 블랙/화이트로 갖고옴미친 우정인게 분명함화장 빡세게 해서 물론 ㅋㅋ정상적인 사진도 찍었음사랑스럽지 않는 법 대체 어떻게 하는건지 원...;이날 5차까지 갔나.....똘이의 엎드림 엔딩으로 끝이 났다하지만 넘 재밌었다 뇌절에 뇌절을 더하면 예술이라더니..옥요정과 뭉히와 나들이~미녀 두명과 나란히 걸으니 행복했다자 이제 누가 나랑 사귈래?이날 아마도 술 꼴아서 횡성출장샵 아침 7시에 들어왔을 것임오징어젖갈을 보고 그냥 지나칠수가 없었다오징어는 젖이..젖이...!무뢰배는 아주 유명한 대파 사랑단임수영 동년배 후렌드들과 회 나들이이러고 차란차란가서 안주 오마카세 먹음again 대파사랑대파를 저렇게 먹으면 입을 함부로 열지 않아 말실수를 덜할수 있음존뇌 웃기다 오랜만에 낄이랑 데이트하는데서로의 옷차림 보고 너무 놀랐다나 아끼는 새 반바지 입고 간건데 낄이에게 쿠사리란 쿠사리는 다 먹었다ㅠ 이거 완전 랩퍼랑 랩퍼여친 아니냐????아 카펠리니 면으로 비빔국수 만들고소괴기랑 같이 먹었는데 진짜...떵개처럼 흡입하다가 잠시 식도 막히는 기분 났음하지만 너무 맛있었다떵개가 되내가 설빙에서 제일 좋아하는 빙수는 치즈 빙수근데 ㅡㅡ저번에 횡성에서 먹었을 때도 그렇고...요즘 치즈빙수에 가루가 적어서너무 서운해서 눈물이 다나려고 횡성출장샵 한다하지만 설거지 완.청주에서 라이프가드 동기 모임~이라고 하기엔 한줌이지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삼겹살도 먹고 뭔... 술집가서 안주 8개 정도 먹고 사진도 찍고 맥주집도 갔다너무 재밌었음 사진에 ㅎㅈ이가 없는게 아쉽다,, 그녀는 신데렐라이기에.저거 청포도 에이드인가 그런데 진짜 개컸음난 특이한 맥주잔을 모으는 취미가 있는데훔치고 싶었다하지만 고작 맥주컵 하나로 사회에 물의를 빚고 싶지 않아서 곱게 돌려보내줬음이런게 바로 도덕심?이날은 잠실에서 중딩 친구들 모임 ~ 한명이 박사 과정 이슈로 불참해서 네명만 모임숙소 가기 전에 소품샵 구경을 했다넘 귀여운 우리.....모임통장을 현재 두개를 하고 있는데둘 중 하나가 바로 이 모임이다매년 1년에 1-2번 회비 진탕 쓰는날이때 잠실에서 무슨 야구 경기가 횡성출장샵 있었다야구 경기의 야도 모르지만야구 져지를 좋아하는 나는tpo를 잘 맞춘건지 잘 못맞춘건지아리까리 했음양꼬치 먹어주고육사시미 먹으러 2차 갔는데여기 먹방 유투버 유노가 하는 곳이었음귀여운 총각이 메뉴 주문 받으러 왔는데보자마자 불닭볶음면 한입에 엄청 많이 먹는유투버란 것을. 알아챘다.서비스가 끝없이 나왔던.나중에 너무 배불러서 위가 너무 아팠다..씨씨티비에서 사진찍는 여성 두명~의문의 사건이 발생했을 경우를 대비해 씨씨티비 보는 지루함을 달래시라고미녀 두명이 얼굴을 비춰주고 재롱을 떨어줬다아 여기는 노래방입니다다음날 갑자기 안드로메다라는인형뽑기 집에 들어가서전재산을 탕진했다나는...강원랜드에절대로 출입하면 안되는 인물인듯 뽑는 행위만 재밌었기 때문에뽑은 부속물들은 친구들한테 나눠줌안드로야,,,,내 힘들다,,,,,팔만대장경 mood????????배럴 수영복~라이프가드 이후로 끌리는 수영복이 없었는데너무 내스탈이라서 샀다배럴 수영복은 질 별로 안 좋다는 횡성출장샵 소리가 있어서 좀 꺼려졌었는데 오로지 디자인만 보고 샀다근데 영원히 무경험으로 남겨둘 걸 그랬다질이...질이 뭔일임 대체?????왜 유명한거에요????????????저거 십만원 주고 샀는데 진짜 갑자기 또 열받네...................................하지만 견디자좃갓은 선택을 한 건 나기 때문애제법 수상한 행색을 한 무뢰배는 옥요정 집 방문이날 서울에서 뭐했지...?기억이 가물가물가물치웹툰 보다가 존나 어이없어서사무실 폰으로 찍음저게 대체 몇등신이야..........................아아 등신 말구요 몇등신이요요즘 미남은 20등신이 대세인가?;;인스타 보다가 포포열매라는게있어서 주문해봤다나는 과일충이기 때문에궁금한 과일은 꼭 먹어봐야함포포...fofo...포포..망고 파인애플 키위 이런 맛이 난다는데상큼한 느낌은 아님 바나나에 가까운 느낌?근데 잘 익은거 먹으면 향긋하고 엄청 맛있는데갑자기 순식간에 익어버리는 무서운 놈임서울에 갈갈이 삼총사 모임하러~~~건대입구~~~~~guy집에 가는 길에 참새방앗간이 있었다참새가 횡성출장샵 방앗간을 어떻게 지나치나요 ㅋㅋ진자. 다시는 인형뽑기 안하기로 스틱스 강에 맹세해야겠다그래도 이것들 뽑아서 맹구는 나 갖고나머지는 갈갈이들 줌나의 첫 하이디라오ㄹㅇ 융숭한 대접에 몸둘바를 몰랐음쿵푸면 공연관종인 나는 너무 만족했다왜냐면 모든 테이블이 우릴 주목했으니까.나도 배워서 하이디라오에서 공연하고 싶었음 시켜줘 하이디라오 명예 쿵푸면장인우릴 너무 잘 챙겨주던 ..직원님한테 너무 감동해서 구글 폼에 칭찬글 싹 갈김제천한방바이오박람회.....고기팔러 감ㅋㅋㅋ이날 하루종일 먹을게 끊이질 않았음케케ㅔㅋ케케 잘 먹었어용풍선 party를 하고 계신 풍선 장인......풍선 갖고 싶은 사람!!!!!!!!이러셨는데 나도 뛰쳐나가고 싶었음근데 갖고싶다고 손든 사람들이다 유아기의 아이들이라 깍 참았던 거야..싸이버거와 뉴진스님나의 목적ㅋㅋ1시간 30분동안 혼자서 이렇게 춤춘 무뢰배 어떤데 ㅋㅋ이날은 춘천 모임~읁이의 횡성출장샵 청첩장 모임....우리 20살때 처음 봤는데 결혼을 한다니 믿기지가 않음말도 안돼숩인이와 꽃다발과 케이크를 준비해서 축하해줬다깜짝 이벤트를 하려했으나 숩인이의 트렁크 공간부족(의지부족x) 이슈로 인해그냥 눈에 보이는 이벤트를 하고 말았다양꼬치도 먹고 꿔바로우도 먹고 야장가서 닭발도 먹고~~~사진도 찍구~~~숙소와서 3차하구~~~읁이가 가오있게 숙박 음식 카페 모든걸 지불했다흑흑 12월의 신부..행복하렴 ㅠ ㅠ수박민트맛 맥주진자 너무 맛있었음 또 먹을 의향 있을무출장(?)으로 삼척간 날존나 멋진 관광버스이렇게 화티(party)를 즐길 수 있는 버스는 처음봤다이런게 바로 권력..?삼척의 바다날씨가 너무 좋았다.... 바다로 다이빙하고 싶었으나 이때 다이빙을 했다면 필시 바위에머리를 부딪혀 안타깝게 생을 마감했겠지목숨 +1이야 좋다~그림책 나라를 가보았어요 ^^형벌을 받고 있는 ...너무 잔인한 횡성출장샵 광경슬플때 웃는 자가 일류다그는 일류저녁 수영 연수반 회식날~송원가 닭볶음탕 미쳤음;;이날은 오랜만에 막걸리를 마셨는데막걸리는...이제 졸업할게요이거 먹구 회장님이 커피랑 케이크를 쏘셨다감동심해.이날은 한마음대회가 있었다하.. 점심 12시부터 밤 10시까지 술먹었다어떡하면 좋아......대체 이날 시아버지라고 부른 분들만 10명 넘는듯 ㅋㅋ일처다부제를 시행하라10시간의 음주로 인해 지옥의 숙취 형벌 받음오한이 들고 과호흡이 온 상태점심 안먹고 회의실 책상위에 누워있는데기어코 다른 직원분께 들켰다언젠가는 들킬줄 알았으나 막상 들키니 뻘쭘하더군하지만 침착하게 인사하고 계속 누워있었다그것이..[가오]니까이게 뭐냐면 똘이가 나를 위해 손수 만들어준핸드메이드 모자이다직접 만든!!!!!!!!!!!!!!!!!!!!직접 만든!!!!!!!!!!!!!!!!!!!진짜 너무 마음에 든다 난 똘이같은 친구가 있어서 정말 행복해. .고맙구 사랑한다 나만의 아기새 똘아저는 내일 이천 마스터즈 횡성출장샵 수영대회에 나갑니다 너무 떨리는 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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