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버트럭타고 홍콩 레플리카 공항 출국하는 지드래곤 샤넬쇼 참석 홍콩 #지디'패션 아이콘'으로 꼽히는 가수 지드래곤(본명 권지용)이 이번에는 테슬라 사이버트럭을 타고 모습을 드러내 화제다. 지드래곤은 4일 '샤넬 홍콩 레플리카 2024/25 크루즈 레플리카 쇼'참석차 홍콩으로 출국했다. 인천국제공항 2naver.me지드래곤은 '샤넬 2024/25 크루즈 레플리카 쇼'참석차 홍콩으로 출국했다.​인천국제공항 2터미널에 도착한 지드래곤은 테슬라의 전기 픽업트럭인 사이버트럭에서 홍콩 레플리카 하차해 눈길을 끌었다. 테슬라 사이버트럭은 아직 한국에 출시되지 않은 모델로, 지드래곤이 탑승한 차량에는 임시 번호판이 달려 있었던 것으로 전해졌다.사이버트럭은 지난해 11월 테슬라가 홍콩 레플리카 출시한 전기 픽업트럭으로, 방탄 기능과 함께 기하학적인 디자인으로 출시 당시 세계적인 주목을 받았다. 당시 테슬라는 사이버트럭이 스테인리스강 합금 소재로 만들어 총알도 견딜 홍콩 레플리카 수 있을 정도로 단단하다고 밝혔다. 또 5톤(t) 이상의 견인력을 갖고 있고, 포르쉐를 견인하면서도 포르쉐를 앞지를 수 있다고 홍보했다.​사이버트럭은 길이 5.7m, 폭 2.2m, 홍콩 레플리카 무게 3.1톤에 이르는 대형 트럭으로 미래 지향적인 디자인과 메탈 소재의 외관이 특징이다. 가격은 버전에 따라 6만990달러부터 9만9990달러다. 한화로는 약 8356만원~1억3696만원 수준이다.사이버트럭에서 내린 홍콩 레플리카 지드래곤은 독특한 패션으로도 주목받았다.​샤넬 앰버서더인 그는 2024/25 코코네쥬 컬렉션 룩 15번 레드 컬러 가디건과 2024/25 가을-겨울 레디 투 웨어 컬렉션의 블랙 맥시 홍콩 레플리카 플랩백을 매치했다. 여기에 샤넬 스카프와 아이웨어를 더해 패셔너블함을 배가했다. 지드래곤이 착용한 백과 모자에는 최근 발표한 신곡명 '파워(POWER)'가 컬러풀하게 새겨져 있었다. 스카프를 모자 홍콩 레플리카 위에 둘러 멋스러움을 더했다.​#지드래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