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매거진 11월 호 VOL.99DIGITAL CAMERA magazine​​목차​​​완연한 아니 어쩌면추운 가을의 향기24년도 가을은 그 느낌을 느끼기가 쉽지 않습니다. 역대급 고온이었던 매거진 여름의 여파로 가을이지만 더운 기운이 이어졌고, 그 바람에 단풍 시기가 길어졌습니다. 아직도 서울은 잎들이 푸른 편입니다. 그런데 매거진 이번 주부터 무척 추운 바람이 부는 날씨입니다. 가을을 온전히 즐기기가 쉽지 않습니다. 이번 달부터는 고정으로 일을 나가게 매거진 되어, 쉬는 날이 줄다 보니 짧은 가을이 더욱 아쉽습니다. ​​​이번 11월 디지털카메라매거진은 가을 여행을 하면서 담았으면 하는 매거진 장소들과 장면들이 많이 소개되어 좋았습니다. 더 늦기 전에 가을을 담지 못한 분들은 시간을 내서 여행을 다녀보면 어떨까요? 매거진 특집 기사에서는 파란색과 관련한 장소들의 모습을 보여줍니다. 저도 파란색을 좋아하는데, 가을 하늘의 파랑은 그 어느 계절의 파랑보다 매거진 깊이가 있습니다. 아무쪼록 2달 밖에 남지 않은 24년의 가을을 맘 한구석에 담아봅니다.​​​​11월 SPECIAL ARTICLEThe Blue파란색 하면 떠오르는 매거진 것들은 대체로 익숙하다​..​평화로움, 자유, 도전, 당신의 인생에서 파란색은 어떤 의미인가​..​자신만이 만든 특별한 파란 이야기 속에서아름다운 삶의 이야기를 매거진 발견하기를​디지털카메라매거진 '발췌'​​-E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