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레플리카 커버올웍스입니다.제가 가지고 있는 퍼티그팬츠는 무신사스탠다드레플리카 퍼티그 팬츠입니다.올리브 색상과 블랙 이렇게 2개 갖고 있는데만족도는 주변에 추천할 정도로 좋습니다.​사이즈는 밑위가 약간 짧게 나오는 것 같아1업을 기본적으로 추천하는데 저는 2업이좋았습니다.와이드핏도 새롭게 나온 것 같은데 입맛에맞게 선택하시면 되겠습니다.​제가 2년 째 가지고 있는 바지이고 세탁도여러번해서 색도 빠지고 있는데 데일리룩으로소개하면서 세탁후기를 레플리카 적어보려 합니다.​무신사스탠다드 레플리카 퍼티그팬츠 세탁 후기​퍼티그팬츠는 이제는 기본템이라고 할 수 있겠죠.대부분의 남자들은 '하나 쯤'은 가지고 있는국민바지가 되었습니다.​오어슬로우 제품이 좋다하는데 제 상황에는맞지 않는 가격 그리고 무탠다드라는 대체재가있으므로 접해보진 않았지만 궁금하긴 합니다.얼마나 좋길래 칭찬이 많을까요.​여튼 이야기를 돌아와서.​무신사 스탠다드의 베스트셀러라고 해도 될정도로 많은 인기를 구사하고 있는 바지입니다.색상도 여러가지 레플리카 나왔고 같은 원단으로 만든오피서 팬츠도 좋다고 하네요.​​뭔가 엉거주춤.혼자서 사진 찍는건..쉽지 않습니다.여튼 바지 핏은 세미와이드라고 할 수 있습니다.그리고 색감은 짙은 올리브 색상인데 세탁을해서 약간 빠졌고 밑단이나 주머니 입구 등은색이 하얗게 되었습니다.​마찰이 있는 곳은 경년변화가 빠르게 옵니다.​그리고 하나 이슈가 있었는데'변색'에 대한 부분입니다.​이건...제 생각이지만 땀이 많이 나시는 분들은노랗게 레플리카 뜨는 것이 아닌가 생각합니다.​저는 바지 세탁을 자주하진 않지만 땀을 흘리는환경에 있질 않습니다.​거의 사무실생활이어서 ㅠㅠ...그래서 변색은 없는데 만약 나타난다면버릴 수 밖에 없겠습니다.​​여러분 기장을 칠 때는 꼭!자주 신는 신발.혹은 그 바지와 같이 신을 신발로신고 가세요.​저는 당시 컨버스, 반스 이런거 신고갔다가 운동화를 신으면 짧아지는참사가 발생 했습니다.​그러려니 하고 다니기는 레플리카 하는데뒷축이 신발 안에 걸리면 짜증이 납니다.그러려니 해야하는데..여튼 교훈을 얻게 된거죠 ㅎㅎ브레이크가 생겨도 요즘엔 별로 신경안쓰는 분위기니 괜찮은데 애매하게짧으면 슬퍼집니다.​​세탁을 5번 정도 한 것 같은데크게 변색이 된 부분은 없습니다.약간 물이 빠진 느낌일 뿐.​퍼티그 팬츠가 만능은 아닌게색이 올리브 색상이지 않습니까?그레이랑 정말 잘 어울립니다.​반대로 빨간색, 파란색, 노란색이런 원색들은 레플리카 잘 안어울리는 것 같습니다.어차피 이런 색의 옷이 없기도 하지만요.​다시 생각해보면 이런 컬러매칭을 기가막히게하시는 분들이 계신데 정말 멋지십니다.저는 감히 어울리지 않아 무난하게 입는걸로안전하게 가겠습니다.​​이건 밀리터리 베이스 캐주얼?입니다.그냥 막 입는겁니다 ㅎㅎ​신발은 독일군 트레이너 러너 디자인이고바지는 퍼티그팬츠.티셔츠는 후가공 엄청 열심히 한 빈티지풍티셔츠.아우터는 경량 바람막이입니다.​가을에 별 생각없이 입기 좋은 레플리카 조합입니다.요즘엔 검은색 옷을 즐겨해서 이정도면색을 엄청 쓴 느낌입니다.​화려하네요.​​살이 조금 빠졌다고 느껴지는게 허리가 남고엉덩이가 낑기지 않습니다.이정도면 엄청난 다이어트 성공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이제는 70kg 이하. 65kg 정도가 되었으면 좋겠다고생각하지만 쉽지 않습니다.​먹는걸 줄여서 68은 됐지만 65는 운동을 해야 될 것같습니다. 하지만 그건 너무 어렵죠.​그래서 일주일에 적어도 한번은 둘레길 레플리카 조금씩이라도걸으려고 합니다. 날이 추워져서 이것도 이젠 잘 못하겠지만요..주변 산책을 해야겠습니다 ㅎㅎ​​치노팬츠, 데님 등을 입고 이제는 겨울용편안한 바지를 찾으시는 분께는 무신사스탠다드레플리카 퍼티그팬츠를 추천 드립니다.​가격도 좋고 만듦새도 괜찮습니다.마음에 들면 깔별로 구입하는 것도 좋죠.가성비 좋은 제품을 많이 갖고 있는 무탠다드여서같이 매칭한 옷들도 상당히 많습니다.​제 블로그에서 검색해보시면 여럿 나올겁니다.